728x90 전체 글19 송아지가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농장에서 송아지 설사가 시작되면 대부분은 원인을 찾기보다 치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물론 빠른 처치는 중요합니다.하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설사는 갑자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송아지가 여러 신호를 보내고 난 뒤 나타나는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오늘은 송아지가 보내는 작은 신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설사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송아지가 설사를 시작한 날이 문제가 시작된 날은 아닙니다.그보다 하루, 이틀 전부터 작은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예를 들어평소보다 젖을 천천히 먹는다.자주 누워 있으려 한다.귀가 처져 보인다.움직임이 줄어든다.다른 송아지보다 반응이 느리다.이런 변화는 쉽게 지나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행동 변화가 먼저 나타나고, 이후 설사로 이어지는 경우.. 2026. 7. 6. 잡초에 대해서 강아지풀/바랭이//고슴도치풀....모시풀/명아주/쇠무릎/개비름/쇠비름/마디풀 2025. 11. 9. 정원에서 만난 식물 기록 괭이밥은 왜 그렇게 귀여울까? 그런데..잡초라니!! (두둥…)정원 관리를 시작하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잡초. 그중에서도 제일 먼저 “인사하듯” 반겨준 건 괭이밥이었다.솔직히 말하면, 뽑아야 하나 싶은 잡초 중 하나였다. 작고 동글동글한 잎이 앙증맞고, 햇빛에 반짝이며 조용히 자리 잡은 모습도 예쁜데 굳이 뽑아야 하나 싶은 마음이 자꾸 들었다. 하지만 알아보면 알수록 ‘귀엽다고 방심하면 큰일 난다’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번식 속도는 빠르고, 뿌리는 생각보다 깊게 내려가 있어서 막상 제거하려고 하면 꽤 애를 먹는다고 한다.괭이밥은 햇볕이 잘 드는 곳이면 어디든 참 잘 자란다. 아스팔트 틈, 화분 사이, 데크 구석… 조금만 틈이 있어도 순식간에 작은 하트 잎을 펼친다. 하트 모양 잎 3장이 모여 있는 구.. 2025. 11. 7. 이전 1 2 3 4 ···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