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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송아지 설사의 원인

by 하누양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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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설사 조치시 주의할점

1) 신속한 조기발견!
2) 영양 공굽 및 보온
3)24시간 절식후 전해질,체액 및에너지원 공급
4)원균의 억제를 위한 항생제 또는 설파제를 투여하며, 항체 공급을 위해 감마글로브린을 주사하고, 위 점막의 보호 및 독소의 흡착을 위하여 수렴제 및 지사제를 경구 투여하며, 보조치 료제(대사촉진제, 영양제, 소화제, 생균제 등)를 투여 시 효과적이다.
치료 시에 주의할 점은 우유나 대용유에 전해질제제를 섞어서 급여하면 효과가 없고, 동 일 항생제를 3일 정도 주사 및 투여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다른 항생제로 바꾸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세균감염성 설사병 발생 시에는 항생제 투여에 의한 치료효과 가 빠른 반면, 항생제 치료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바이러스감염성 설사병을 의심 해 볼 필요가 있다. 바이러스감염성 설사에는 앞에서의 보조치료 방법을 사용하는데 세균 성 설사 치료보다 회복속도가 느릴 수 있다. 모든 질병은 발생 후 치료보다 예방이 최선 의 방법이다. 따라서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다.

소 건강산태 진단

진단 소의 건강상태는 소의 눈동자에 의하여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다.
식욕, 반추, 체온,호흡,맥박, 오줌, 똥 관찰!
*정상 체온 38.5℃ 이상=염증 / 38.5℃ 이하=식체 및 대사성 질환
 
1)     외견에 의한 진단 건강한 소는 눈동자를 좌우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눈을 자주 깜빡이며 눈곱이 없이 상쾌하게 보인다. 건강한 소는 비경에 적당한 습기가 있으나 이상이 있는 소는 비경이 건조하거나 콧구멍에서 많은 콧물이 흐른다.
 
2)     식욕, 반추에 의한 진단 식욕은 건강상태의 확실한 지침이다. 번식장애를 제외하고 병에 걸리면 식욕이 부진하고 떨어진다. 사료 급여시에 바로 일어나서 사료조에 다가와 왕성한 식욕으로 사료를 먹는 소는 건강하다.
남은 것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야간에 돌아보며 소의 식욕을 파악하고 누워 휴식하는 상태, 배분상태를 관찰하면 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반추는 제1위의 운동과 관련이 있으며 1일 8시간이상 반복하여 반추하는 소는 건강하다. 병으로 식욕과 반추가 없었던 소가 반추를 하게 되면 병이 좋아졌다고 생각해도 좋은 경우가 많다. 군사하는 송아지와 비육우에 대하여 식욕과 반추상태를 개체별로 관찰해야 한다.
 
3)     체온, 호흡, 맥박에 의한 진단. 성우의 체온은 38.0~39.5℃로 개체간에 차가 있다. 전염병, 폐렴, 위장병 등이 있을 때는 40℃이상의 열이 올라갈 때가 많 다. 체온은 1일차가 있어 아침에 낮고 저녁에 높은 개체가 있으므로 아침저녁으로 2회 측정할 필요가 있다. 40℃이상의 높은 열이 나거나 성우의 폐렴, 급성 고창증, 송아지의 흰 설사 등으로 탈수가 일어나 체온이 36~37℃로 내려 갈 때는 중증이라고 볼 수 있다. 체온을 측정하여 이상이 있을때는 바로 수의사에게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호흡수는 1분간 성우는 10~30회, 송아지는 30~40회이다. 호흡할 때는 내쉬는 공기에 냄새가 있는 소, 호흡수가 많고 빠른 소, 가슴에서 배에 걸쳐 파도치는 것과 같은 흉복식 호흡을 하는 소, 두경부를 신장하며 콧구멍을 확장하여 호흡을 하는 소 는 호흡곤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맥박수는 1분에 성우는 40~80회, 송아지는 80~100회이다.
 
4)     오줌과 똥에 의한 진단. 배분 수는 1일 10~15회, 성우는 15~25kg으로 분의 상태는 밀가루 반죽모양으로 적당히 단단하고 땅에 떨어졌을 때 계단 이 있는 정도가 좋으며, 딱딱한 작은 덩어리의 형태나 떨어질 때 튀는 똥은 이상이 있는 것이다. 
우사 안에 있는 번식우 보다 약간 연변이고 횟수도 많다. 똥의 색은 사료의 내용에 따라 다른데 황갈색이나 암갈색이 보통이다. 성우에서 흑갈색이나 적갈색, 송아지에서 황백 색, 회백색 또는 백색 똥에 혈액이 섞여 있을 때는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배뇨 횟수는 1일 8~10회가 보통이다. 오줌의 양은 8~10L로 오줌은 약간 황색을 띠는 것이 건강한 오줌인데 적색, 적암갈 색은 출혈에 의한 것으로 방광과 신장질환 우에 많으며, 담유백색은 요석증에 걸린 소에 많다.

 

송아지 설사의 원인

소장 흡수능의 저하 : 융모 위축, 점막의 장애, 장벽에의 amyloidosis, 비흡수성물질에 의 한 장내삼투압의 상승(소화효소 결핍, 염류하제)
 
장관에 수분분비 항진 : 장내균체독소 (독소원성대장균증 등 )에 의한 장해
 
대장흡수능의 저하 : 장연동항진 (과민증, 갑상선기능 항진증, calinoid 침착, 교감신경억 제약,감염) 
 
장관의 염증성 삼출물 : 염증, 비특이성 대장염 (궤양성), 방사선성 대장염, 장내 세균총 의 변화
 
감염성 설사 : rotavirus, coronavirus, BVD(bovine viral diarrhea), 독소원성대장균(E coli) salmonella, coccidium Rotavirus : 생후 1주령 전후, 유황색에서 황록색 수양변으로 발전 탈수와 대사성 산증, 기립불능, 혼수, 폐사
 
비감염성 설사 주위 환경(습도, 외풍이 있는 송아지 우사, 불결한 우사, 스트레스)과 영양적인 요인(과비, 저질의 대용유)이 있다. 탈수, 복통및 패혈증, 유백색 내지 담황색의 경도 설사, 1~2일 후 정상으로 돌아옴. 급성 부정성 설사: 7~10일령내, 이행항체의 부족으로 유황색의 점액성, 수양성 설사, 탈수
 
 
<설사종류>
Corona virus : 2~8주령, 고령우, 급격한 기온의 저하나 심한 일교차 일때 발생 유황색 수양변 → 점혈변 및 위막 혼입 BVD virus : 1주일 정도의 잠복기와 고열과 이장열, 백혈구감소증, 혈변 등의 증상을보임. 점막병형, 발열형, 설사형 등이 있음
E coli : 내부 장기 속으로 체액과 전해질을 빠른 속도로 배출시키는 독성 물질을 분비한 다. E. coli 설사는 노란색을 띄는 흰색변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산중독증 설사의 특징은 구토, 메스꺼운 땀냄새가 나는 호흡, 눈에 보이는 장애들이 있다. Salmonella : 6개월령 이하(특히 유약기인 1개월령이하), 40~41℃ 발열, 황회백색 수양변 → 젤리상의 점액의 혼입된 설사, 장점막박리편배출, 신경증상 Cryptosporidium : 장기의 외부 표면에 붙어 소화 흡수하는 작용을 하는 섬 모들의 정상 기 능을 저하시켜 설사를 발생시킨다. 감염된 송아지는 식욕 을 잃게 되고 체중이 감소하며 설사가 동반된다. Coccidium : 24주령, 카탈성 장염, Eimeria zuernii 와 E.bovis가 주원인 혈변, 이급후증, 탈항 단핵 세포인 Coccidia에 의한 것으로 내부 기관 세포를 파괴시킨다. 그 결과로 혈액, 수 분, 전해질들이 빠른 속도로 내장 속으로 들어가 설사를 유발하는데 간혹 꼬리 부분에 검붉은 피자국이 나타난다.
 
주요 감염성 설사병의 일령별 발병 원인체와 설사의 양상
1) 대장균 감염증은 주로 10~14일 이내의 송아지에게서 문제됩니다. 대장균은 평상시에는 소화기관 내에서 정상적으로 존 재하다가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에 의한 문제가 발생한 이후 이차감염으로 문제를 일으킵니다. 대장균은 장침입형, 장독 소형, 패혈증형 으로 크게 3가지 혈청형으로 나눌 수 있고, 주된 병리기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독소형 대장균 : 3일령 이하의 신생송아지에서 문제. 대장균의 독소에 의해 분비성 설사를 일으키며 항생제치료는 소 용없음. 전해질의 신속한 보충이 중요함
- 장침입형 대장균 : 대장균의 장조직에 침입 감염에 의해 체온의 급격한 상승 유발. 이후 정상 체온으로 돌아오면서 심한 설사로 폐사. 가장 문제시되는 병형임
- 패혈증형 대장균 : 대장균이 혈류를 타고 전신에 감염을 일으켜 패혈증 유발하며 폐사. 주로 초유 섭취가 부족한 송아지 에게서 문제시됨
2) 살모넬라 감염증 보통 10일령 이상의 송아지에게서 오염된 주변환경을 통해 경구감염되어 혈류를 통하여 관절, 뇌, 폐, 간으로 감염이 확산됩니다. 이후 감염된 송아지는 우유 섭취를 중단하고, 탈수와 고열을 겪으며 소장의 염증에 의한 수양성, 점액 성 설사를 하게 됩니다. 살모넬라균 또한 독소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의한 쇼크를 주의하여야 합니다. 장기간의 항생제 치료와 적극적인 수액요법을 실시해 주어야 합니다.
3) 클로스트리듐 설사증 (장독혈증) 또한 소의 소장 내에서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균의 일종인데, 이 설사증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송아지의 식이변화가 나타나 장운동이 느려져 체내에서 균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고, 균의 독소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소장의 출 혈성 장염(장독혈증)이 특징적인 사항인데, 임상증상으로는 불안해하는 듯 하는 행동과 혈액 섞인 변, 특별한 증상 없이 갑자기 폐사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4)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소에 감염됩니다. 그렇지만 큰 소에서는 감염되어도 발병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증 상 없이 바이러스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어미소가 감염된 경우 바이러스는 농장에 상존하여 순환감염이 계속 일 어나게 됩니다. 보통 면역력이 약한 1~2주령의 송아지에게서 문제시되며 30일령 송아지까지 폐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감염된 송아지는 정상체온이지만 심하게 의기소침해 있으며, 침을 흘리고 물과 같은 심한 수양성 설사를 3~7일 정도 합니 다. 설사에 의해 탈수, 식욕감소 등이 뒤따라 일어나며, 세균성 2차감염이 이어지면 폐사에 이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로 타바이러스의 폐사율은 0~50%정도로 높은 편입니다.
5)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로타바이러스와 같이 바이러스성이기는 하지만, 육성우와 같은 보다 큰 소에서도 설사를 일으키며, 설 사의 양상도 심한 차이가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설사는 계란의 흰자와 비슷한 투명한 점액성 설사가 특 징인데, 이는 장벽에 존재하는 점액의 탈락 때문입니다. 로타바이러스와 코로나바이러스의 설사를 임상증상으로 구분하는 것은 거의 어렵고, 폐사는 2차 감염의 유무와 탈수에 의해 결정됩니다. 바이러스를 직접 죽이는 약은 없으므로, 분만 전 어미소에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충분한 항체가 들어있는 초유를 송아지에 게 급여하여 면역력을 길러주는 예방책이 유일한 대책이며, 일단 발병하면 2차 감염을 막고 손실된 체액을 보충해 주는 대 증요법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6) 콕시듐 및 크립토스포리듐 감염증 기생충으로서 오염된 분변의 섭취에 의해 경구감염됩니다. 생후 1개월 이상의 송아지에 감염 되어 급성 또는 만성으로 발병하며 대장과 소장에서의 출혈에 의한 점액성 설사 등을 유발하고, 다른 원인체와 혼합감염되 는 경우도 많습니다. 콕시듐은 항콕시듐제의 투여로 치료가 되지만, 크립토스포리듐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 제가 없으므로 정기적으로 우사의 분변을 제거하고 깔짚을 교환하는 등의 위생적인 사양관리가 필요합니다.
 

설사의 분류와 발생기전

1.수양성설사 (watery diarrhea) :수분과 전해질의 흡수불량 또는 분비항진에 의한 설사
 
2.분비성 설사 (secretory diarrhea)
(1) 감염성 장염의 설사 : 감염에 수반되는 설사로 발열을 일으킴.
① 세포침습형 : 세균, virus, 진균, 어떤 종의 기생충 등이 세포내로 침입 → 장점막에 손상 → 설사
② 독소형 : 세균독소 +소장상피세포표면 receptor → 세포내의 adenylcyclase 의 활성자극 → cAMP의 증가 → Na+의 흡수불량과 Cl¯ 및 수분의 분비과 잉에 의한 설사
 
(2) 비감염성 장점막상해의 설사 : Allergy성 위장염, 중독성위장염, 허혈성 장염, 요독증, 항생제 기타 장점 막 손상(염증, 궤양)에 의하여 발생
(3) 지방산에 의한 설사 : 장관내 잔존 미흡수 지방산이 세균에의해 수산화 지방산으로 변화 → 대,소장의 Na+와 수분의 흡수를 저해, 분비 촉진하여 설사 유발
(4) 담즙산 설사 : 소장손상시 세균의 이상증식으로 포합 담즙산이 탈 포합되어 지방흡수과 정에서 micelle형성저해, 흡수 불량 → 세균에 의해 소장내 저급지방산 농 도 상승 → 장상피세 포의 cAMP높여 수분과 전해질의 과잉분비 초래
(5) 내분비유래의 설사 : secretin, calcitonin, glucagon, gastrin, 소장성혈관작용 peptide, gastric inhibitory polypeptide → 소장분비자극 또는 소장의 흡수를 억제 : 췌장 또는 췌장 이외의 종양과 관련하여 수양성 설사 발생 → 소장혈관작 용 peptide 가 작용물질
 
 
3.삼투압성 설사 (Osmotic diarrhea) : 약제의 복용이나 식이의 내용에 따라 장관 내에 비흡수성 물질이 과잉으로 존재하거나, 흡수가 지연되어 용질이 잔존하여 하부소화관에서 발효이상이 일어나면 장관내의 삼투 압 상승하고 수분의 분비를 야기하여 설사 유발
4.이온교환장애에 의한 설사 : 선천성, 후천성 Cl¯ 설사증시 회장에서 Cl¯과 HCO3¯의 교환 장애에 의해 설사 유발
 
5. 장통과시간의 이상에 의한 설사
(1) 장 통과가 느린 경우→ 장협착, 게실, 맹관, 당뇨병 시 식이내용의 정체, 장의 운동저하 에 의해 세균의 증식 → 수산화지방산과 비포합담즙산에 의해 설사 유발
(2) 장 통과가 빠른 경우→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과민성장증후군에서 장 운동항진에 의해 소 화흡수가 불충분하게 되어 장내용이 증가 → 통과를 빠르게 하여 설사 B. 지방성설사 (Fatty diarrhea) : 지방의 소화흡수 불량으로 생긴 수산화 지방산에 의한 설사 C. 세변성설사 (small stool diarrhea) : 결장이나 직장의 자극상태에 따라 소량, 빈회의 배변을 보는 것
 
설사 부위에 의한 분류
소장성 설사
대장성 설사
 
 
치료
1) 원인치료 Virus : 유효한 치료법 없음, 광범위 항균제 투여 → 세균의 2차 감염 방지 세균: 평상시 항균제 사용 줄여서 내성균 발생을 억제 Coccidium : Amprolium 또는 Sulfa 제 유효
2) 대증 요법 수액 요법 : 경구투여, 정맥투여, 에너지원 보급과 전해질의 보액 PCV나 총혈청단백질 농도측정, 안구함몰정도나 피부 추벽 검사 →수액량 결정 거의가 대사성 산증 → 혈장탄산염 저하, 저나트륨혈증 등장 식염수, 5% 포도당액에 등 장중탄산용액(1.3%)의 등장 혼합액 사용 식이의 변경 : 24시간 정도 절식, 모유보다는 포도당-전해질 혼합액 경구투여 발생 시의 관리: 이환동물 격리
 
 
치료실패의원인
1. 부정확한 진단에 의한 치료 바이러스성 설사 저단백혈증에 의한 설사 콕시디움의 경우 등에 정확한 치료제의 선택이 중요
2. 과잉치료 부적절하게 최근에 개발된 항생제의 투여로 차기치료의 어려움
3. 면역억제제의 투여 Prednisolone, dexametason 등 면역억제제 그리고 면역억제제가 들어있는 합제의 투여
 
 
 송아지 설사 예방
1) 병원미생물과의 접촉을 피함 <소독 철저히!!>
2) 충분한 초유급여, 비특이적인 면역을 강화 
3) 초유 및 송아지에 예방접종실시 → 특이적인 면역효과 증강
 
 
출처:송아지 설사의 원인과 치료 이경갑 교수 (제주대 수의대 내과학교실)J Vet Clin Vol. 25, No. 1(Suppl.) May (2008)
소앤소 봄철 송아지 설사대비


http://www.hanwoonews.kr/news/article.html?no=23014

매일 호흡기질병 여부 확인하는 습관이 피해 예방 지름길

바이러스감염 설사 치료는 수액·항생제로 탈수 막고 송아지 따뜻하게 해줘야 <문> 저는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양축가 입니다. 봄철에 신생 송아지의 설사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www.hanwo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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